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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이하늬 노출신 싫지 않다. 팬클럽 생기면 회장”


입력 2015.03.15 23:39 수정 2015.03.15 23:44        스팟뉴스팀
이하늬 ⓒ 매거진 인스타일

윤계상이 연인 이하늬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 화제다.

윤계상은 이하늬의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이하늬는 팬클럽이 없느냐’는 질문을 남기자 “하늬는 없을걸요. 팬들하고 소통하고 싶어해 팬클럽을 원한다. 모여라 하늬팬들! 정식 창단해라! 이러다 내가 회장 맡겠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댓글에 팬들은 부러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계상이 과거 이하늬의 노출신에 대해 언급한 장면도 화제다.

윤계상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최근 개봉한 영화에 이하늬의 노출장면이 있는데 싫진 않았나?”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당당히 대답했다.

이어 윤계상은 “이하늬는 아까운 사람이다. 연기적으로 더 보여줘야 했다.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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