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40대 반전매력에 김종국 거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3.16 14:14  수정 2015.03.16 14:20
김서형(SBS '런닝맨' 캡처).

김서형(42)과 김종국의 핑크빛 로맨스(?)가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물의 요정’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김서형 예지원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김종국, 하하와 한 팀을 이룬 김서형은 반전 매력을 뿜었다.

대구로 이동하는 길에 하하는 김서형에게 "김종국 같은 스타일 좋아하냐. 좀 보호받을 수 있고 든든한 남자"라며 물었고, 김서형은 "좋다. 근데 누나라서 미안하다"고 답했다.

하하는 김서형에게 "내가 눈치 없이 가운데 앉아서 죄송하다. 나 몰래 뒤에 손잡고 그래도 좋다"고 말하자 김서형은 "그건 알아서 할게요"라며 “김종국 꾀는 것은 별 것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김서형은 적극 대시에 돌입했다.

김서형은 미션 장소로 이동 중 김종국에게 "누나라고 부르지 마라"며 "노래 잘 부르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김종국은 김서형의 작업이 진해질수록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종국-하하-김서형팀은 '물의 요정 레이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