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IQ145에 토익 900점"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3.18 10:20  수정 2015.03.18 10:25
EXID 하니가 '엄친딸'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JTBC 방송화면 캡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ID 하니가 '엄친딸'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경기 과천외고에 등교한 강남, 남주혁과 새 멤버 강균성, EXID 하니, 강용석, 은지원, AOA 지민, 전현무가 출연해 학교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이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냐"고 묻자, 하니는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내신관리는 못했다. 그런데 중국으로 유학 갔을 때는 항상 1등이었다"고 답했다.

실제 하니는 수업에 들어가자 두각을 드러냈다. 중국 유학을 다녀온 바탕으로 중국어 시험에서 19점을 받았고, 영어, 미적분 등 전 과목에 능통한 모습을 보여주며 ‘엄친딸’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니의 실력에 AOA 지민은 "영어 중국어 수학 모두 잘한다. 천재같다"며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강남도 "너무 완벽해서 얄밉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하니의 남다름 스펙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이큐 145의 수재로, 토익을 두 달 공부해 900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하니의 본명인 안희연은 부모님이 연세대 커플이기 때문에, 연세대 옛 이름인 연희학교를 본 따 만든 이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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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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