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가슴 드러낸 채 섹시한 눈빛 ‘광고 맞아?’

스팟뉴스팀

입력 2015.03.21 10:06  수정 2015.03.21 11:19
테일러 스위프트 향수 광고. ⓒ 엘리자베스 아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향수 광고가 전 세계 팬들을 홀리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미국 화장품 업체 엘리자베스 아덴의 향수 모델로 낙점돼 포스터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다.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한 채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한 것.

테일로 스위프트는 깃털 의상으로 가슴의 중요 부위만을 살짝 가린 채 볼륨감 넘치는 상반신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쥬얼리와 붉은 입술, 뇌새적인 눈빛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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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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