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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 도둑' 정아름, 깊게 파여 더 놀랐다


입력 2015.03.22 01:25 수정 2015.03.24 08:53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섹시한 도둑으로 등장한 정아름(tvN 'SNL 코리아6' 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정아름은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서 배우 채정안과 출연했다.

이날 정아름은 '도둑들' 코너에서 섹시한 도둑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아름은 초밀착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가슴이 깊게 파인 아찔한 상의에 남자 출연자들은 넋을 잃었다.

이에 개그우먼 안영미는 "정아름 누가 힐 신으래"라면서 "나 후배일 때는 양말 신는 것도 일주일 고민하다 말했다. 당장 힐 벗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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