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터남' 손준호 "아내 김소현 민얼굴, 본 적 없어"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3.23 10:50  수정 2015.03.23 10:55
'결혼 터는 남자들'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 녹화에는 신봉선이 출연해 결혼 적령기 여성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봉선은 "남자들은 왜 예쁜 여자만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MC들은 "여자들도 멋지고 잘생긴 남자 좋아하지 않느냐?"고 했다. 하지만 8살 연상의 아내 김소현과 함께 사는 손준호는 조금 다른 생각을 전해 신봉선을 놀라게 했다고.

손준호는 "남자들은 내게 예뻐 보이고 싶어하는 여자가 사랑스러럽게 느낀다"고 했다. 이어 "아내 김소현은 민얼굴을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다"며 "아침마다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화장하는 아내가 사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 김성주 등 유부남 MC들은 "정말 아내의 민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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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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