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연인 수지 "내가했던 가장 미친 짓" 강조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3.23 13:58  수정 2015.03.23 14:03
이민호 수지 ⓒ 데일리안 DB

미쓰에이 수지가 이민호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지가 최근 SNS에 남긴 메시지가 새삼 화제다.

수지는 지난달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YP 동료의 '사랑은 미친 짓'의 가사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수지는 이 가운데 '내가 했던 가장 미친 짓'이라는 가사를 강조해 관심을 끌었다.

또 23일 '디스패치'가 보도한 지난 15일부터의 2박3일 데이트가 펼쳐진 런던에서의 사진도 여러 장 올려 다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민호와 수지의 소속사는 이날 "두 사람이 약 1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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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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