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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2주만에 매출 5억 달성


입력 2015.04.02 09:59 수정 2015.04.02 10:06        김영진 기자

국내 최초 브런치 식문화 반영한 냉장햄...올해 매출 150억 달성 목표

CJ제일제당이 지난달 20일 국내 최초로 브런치 식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한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가 출시 2주 만에 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제품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식품시장에서 신제품 초반 매출이 일반적으로 월 1억~3억원인 점을 감안할 때 히트상품 수준이라는 평가다.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는 초박 쉐이빙 기술을 적용한 신기술 슬라이스햄이다. 마치 면도를 하는 것처럼 고기를 자르지 않고 얇게 '깎는 질감'의 기술로 1.0mm 이하의 초박 슬라이스를 구현했다. 기존 슬라이스햄에 비해 훨씬 얇기 때문에 폭신하고 풍성한 식감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이 초반 흥행에 성공한 이유는 브런치 식문화 정착과 기존 슬라이스햄과 차별화된 폭신하고 풍성한 식감에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대형마트 시식코너에서 제품을 맛 본 소비자들은 "기존 슬라이스햄보다 훨씬 풍성한 느낌이 들고 맛있다"는 평이 많았고 CJ제일제당 측은 전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중심으로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알리기에 집중하고, 편의점과 단위슈퍼 등 유통채널 입점 확대에 주력해 올해 매출 150억원을 달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마케팅 담당 김숙진 과장은 "집에서도 별다른 부재료 없이 간편하게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만 넣어도 풍성한 맛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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