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함으로 볼륨 감춘 레이싱 모델 유리안
2015 서울모터쇼 토요타의 천사로 나서, 노란 원피스 입고 아름다움 뽐내
봄 느낌을 풍기는 노란 원피스가 꼭 잘 어울렸다. 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 토요타 부스에 섰다.
유리안은 이번 모터쇼에서 단아한 노란 빛 원피스를 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봄 소녀로 변신했다.
폭발적인 E컵 볼륨을 단아한 아름다움 속에 감춰놓은 유리안은 단연 돋보였다. 그녀의 각선미와 잘 어울리는 흰 구두를 신고 화사한 웃음을 선보였다.
2015 서울모터쇼 토요타 부스의 천사라는 수식어도 손색 없을만큼 유리안은 때로는 순수하게, 때로는 요염하게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72cm의 키에 36-25-55의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유리안은 파격적인 볼륨감으로 한국인이 가지기 힘든 서구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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