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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함으로 볼륨 감춘 레이싱 모델 유리안


입력 2015.04.03 16:01 수정 2015.04.03 16:10        스팟뉴스팀

2015 서울모터쇼 토요타의 천사로 나서, 노란 원피스 입고 아름다움 뽐내

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 토요타 부스에 섰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 토요타 부스에 섰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유리안은 이번 모터쇼에서 단아한 노란 빛 원피스를 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봄 소녀로 변신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유리안은 이번 모터쇼에서 단아한 노란 빛 원피스를 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봄 소녀로 변신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폭발적인 E컵 볼륨을 단아한 아름다움 속에 감춰놓은 유리안은 단연 돋보였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폭발적인 E컵 볼륨을 단아한 아름다움 속에 감춰놓은 유리안은 단연 돋보였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봄 느낌을 풍기는 노란 원피스가 꼭 잘 어울렸다. 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 토요타 부스에 섰다.

유리안은 이번 모터쇼에서 단아한 노란 빛 원피스를 입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봄 소녀로 변신했다.

폭발적인 E컵 볼륨을 단아한 아름다움 속에 감춰놓은 유리안은 단연 돋보였다. 그녀의 각선미와 잘 어울리는 흰 구두를 신고 화사한 웃음을 선보였다.

2015 서울모터쇼 토요타 부스의 천사라는 수식어도 손색 없을만큼 유리안은 때로는 순수하게, 때로는 요염하게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72cm의 키에 36-25-55의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유리안은 파격적인 볼륨감으로 한국인이 가지기 힘든 서구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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