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손연재, FIG 월드컵 후프·볼 결선행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5.04.04 09:26  수정 2015.04.04 09:32

루마니아 FIG 월드컵 종목별 예선에서 후프 17.90-볼 18.05 받아

손연재는 5일 리본, 곤봉 예선에 나선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가 시즌 두 번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후프·볼 종목 결선에 올랐다.

손연재는 4일(한국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종목별 예선에서 후프 공동 3위, 볼 5위로 상위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선(JTBC 생중계)에 진출했다.

이스라엘 피아니스트 다니엘 아드니의 클래식 연주곡 '코니시 랩소디(Cornish Rhapsody)'에 맞춰 연기한 후프에서는 17.90점을 받았다.

가장 자신감을 나타내는 종목인 만큼, 연기 내내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1~2위는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19.05점)-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18.80점)에게 돌아갔다.

스페인 가수 라파엘의 팝 '소모스(Somos)'를 배경음악으로 한 볼에서는 18.05점을 받았지만 고득점자가 많아 5위에 머물렀다.

1위는 쿠드랍체바(19.05점), 2위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18.40점), 3위는 마문(18.30점)이 차지했다.

손연재는 5일 리본, 곤봉 예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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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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