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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카리브해에 리조트 건설…가격 '깜짝'


입력 2015.04.05 19:49 수정 2015.04.05 19:55        부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카리브해 섬에 친환경 리조트를 짓는다.

뉴욕타임즈는 5일(현지시각) 디카프리오가 중미 벨리즈 해안에 위치한 약 42만㎡ 크기의 무인도에 친환경 수상 리조트를 개장한다고 보도했다.

디카프리오는 지난 2005년 이 섬을 175만 달러(약 19억1000만원)에 샀다.

리조트는 2018년을 목표로 바다 위에 활 모양으로 건설되며,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인공 산호초와 물고기 쉼터 등이 설치될 계획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가격은 최대 1500만 달러(약 1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디카프리오는 지난 1998년 자신의 이름을 건 재단을 설립했다. 또 지난해 유엔 기후정상회의에도 참석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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