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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품은 모델 유리안, 가슴 설레는 상큼 매력


입력 2015.04.08 17:24 수정 2016.07.06 11:35        스팟뉴스팀

2015 서울모터쇼에서 봄빛 가득한 환상 미모 발산






향긋한 봄 내음을 머금은 꽃들이 만개한 4월, 노란 개나리를 닮은 레이싱 모델 유리안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매력을 뽐냈다. ⓒ김연환 객원기자

향긋한 봄 내음을 머금은 꽃들이 만개한 4월, 노란 개나리를 닮은 레이싱 모델 유리안은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매력을 뽐냈다.

봄 햇살보다 환하게 미소 짓는 유리안과 샛노란 개나리꽃을 연상케 하는 노란 빛 원피스의 조합은 2015 서울모터쇼를 봄 내음으로 진하게 물들였다.

그러나 유리안이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만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상큼한 향이 진동할 것 같은 유리안은 172cm의 키에 36-25-55의 폭발적인 볼륨을 아직 터뜨리지 않은 꽃봉우리 처럼 수줍게 감춰 놓았다.

2015 서울모터쇼에서 숨겨둔 유리안의 파격적인 섹시미는 모터쇼를 마무리 한 뒤 곧바로 이어지는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발산할 예정이다.

서울모터쇼에서는 토요타의 모델로, CJ 슈퍼레이스에서는 6인의 섹시 매력 전속 모델 중 한 명으로 유리안이 '양수겹장' 날개를 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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