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리공사, 안전문화 예방체계 구축 나선다

박민 기자

입력 2015.04.09 18:06  수정 2015.04.09 18:21

조직개편 통해 건설안전 관리체계 강화

지방자치단체 담당공무원 대상 전문교육·연수사업 시행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9일 서울시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 담당자들에게 안전한 감리를 당부하고 있다.ⓒ한국건설관리공사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사업 공공기관인 한국건설관리공사는 건설·생활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조만간 조직개편을 통해 건설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의 생활안전과 건설안전 의식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예방사업과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담당공무원과 건설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교육·연수사업을 시행한다. 아울러 건설안전분야 조사·연구사업, 정보 및 자료수집과 제공사업 등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은 “우리 사회의 건설안전 의식과 생활안전 문화가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설안전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예방적 단계에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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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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