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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 이성재에게 "이 오빠 염치가 없네" 돌직구


입력 2015.04.11 00:32 수정 2015.04.11 00:38        스팟뉴스팀
'정글의 법칙' 임지연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임지연이 대선배 이성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18기 병만족 김병만·류담·이성재·레이먼킴·임지연·장수원·김종민·박형식·손호준·서인국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생존 도구를 이용해 획득한 재료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제작진은 레이먼킴에게 "다른 곳을 보면서 요리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칼로 파파야를 채 썰던 레이먼킴은 일도 아니라는 듯 빠른 손으로 채를 썰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레이먼킴 옆에 있던 이성재가 "눈 감고 해봐"라며 한층 어려운 미션을 제시하자, 이를 들은 임지연은 "이 오빠 염치가 없는 것 같다"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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