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 조여정 "결혼? 조금 더 보일 때 하고파"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4.15 22:30  수정 2015.04.15 22:36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이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털어놨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이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털어놨다.

조여정은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을 통해 결혼관에 변화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진 않았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작품을 하게 되면 캐릭터에 몰입하지만 그걸 내 문제로 연결하진 못하는 거 같다”며 “매회 에피소드들이 이혼을 원하는 부부들의 실제 사례라고 하더라. 많이 놀라기도 해서 좀 더 많이 알게 되고 뭔가 보일 때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극 중 조여정은 잘나가던 이혼변호사에서 사무장으로 신분이 바뀌는 고척희 역을 맡았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직원으로,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상사로 맞게 된 남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내 인생의 단비’ ‘사건번호113’을 연출한 박용순PD가 메가폰을 잡았다.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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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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