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공항패션, 물오른 미모+날씬 몸매 '여신'
배우 탕웨이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6일 버버리 코리아 공식 트위터에는 "'런던 인 로스앤젤레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입고 베이징 국제공항을 출국하는 중국 여배우 탕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탕웨이는 와인색 트렌치코트와 선글라스로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 스키니 진을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영화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과 지난해 7월 결혼한 탕웨이는 국내 팬들로부터 '탕새댁'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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