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병재 "형 여친과 동거…외도 외면했다 봉변"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4.20 11:55  수정 2015.04.20 12:01

'런닝맨' 유병재가 과거 친한 형과 동거했던 웃지못할 사연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대세남 서바이벌' 편으로 강균성, 장수원, 유병재, 홍종현, 손호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번째 핫플레이스 신월 3동 아파트에 도착한 가운데 유병재는 "친한 형과 7-8년 정도 함께 살았다. 가난해서 반지하를 전전하며 살았는데 형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병재는 "여자친구네 아파트였는데 형이랑 그 여자친구가 동거하는데 나도 여기 같이 살았었다. 방을 하나 따로 줬다"면서 "근데 중간에 누나가 남자가 생겼다. 그걸 알았는데 모르는 척 했다. 형도 누나가 할 얘기 있다고 부르는데 못 들은 척 했다. 나중엔 결국 삼자대면 했는데 맞았다고 들었다. 이후 형과 쫓겨났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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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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