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동아리’ 화면 갈무리
코미디언 이승윤이 MBN예능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승윤은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윤택과 프로그램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자연인도 출연료를 받느냐’는 질문에 “받는다”고 답했다.
특히 이승윤은 출연료와 관련된 오랜 소문을 바로잡았다. 그는 “윤택 형과 출연료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기정사실처럼 퍼졌는데, 누군가 수년 전에 올린 거짓 정보”라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다르게 받은 적 없이 똑같이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끌어온 장수 진행자다. 윤택은 프로그램 지속 여부에 대해 “앞으로 5년을 더 하고 20년을 채우면 그만둘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승윤은 “형이 그만두면 나도 그만두겠다”고 말해 두터운 의리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윤택은 “격주로 촬영을 나가지만 일주일 내내 산에 있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고, 이승윤은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 강연을 많이 다닌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승윤은 과거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출연료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재방송 출연료가 1년에 한 번 정산된다며 “중형차 한 대 값 정도는 나온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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