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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김성환, 경찰서 과장급 명예경찰관 위촉


입력 2015.04.23 21:32 수정 2015.04.23 22:39        스팟뉴스팀
배우 김성환.(KBS 화면캡처)

중견 탤런트 김성환(64)이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3일 김성환을 명예경찰관으로 위촉, 일선 경찰서 과장급인 경정 계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경정은 역대 명예경찰관으로는 두 번째로 높은 계급이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2012년 명예경찰관으로 배우 최불암과 연출자 이연헌을 위촉, 총경(경찰서장급) 계급을 부여한 바 있다.

1970년에 데뷔한 김성환은 그동안 서민적이면서도 푸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중견 배우다. 특히 20년간 TBS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명예경찰관 위촉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김성환은 "TBS에서 20년간 활동하면서 경찰이 국민을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서울경찰의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된 만큼 보다 큰 책임감을 느끼고 치안시책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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