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관리공사-양천구 기술지원협약 체결

박민 기자

입력 2015.04.28 08:01  수정 2015.04.28 08:13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예방과 지역주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상호협력

한국건설관리공사는 27일 서울 양천구청과 건설안전에 대한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건설관리공사는 27일 서울 양천구청과 건설안전에 대한'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예방과 지역주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건설관리공사는 양천구에 토목·건축·조경분야의 시설물 안전과 유지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하게 되며, 기술지원의 업무범위는 △설계도서의 검토 및 적정성 자문 △시공분야별 기술검토 및 자문 △안전점검 및 품질점검 등이다.

건설관리공사 관계자는 "이번 기술지원협약으로 기초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대한 안전확보 및 시공품질 향상과 더불어 시설물 관리자의 업무역량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설관리공사는 신속한 기술지원을 위해 '건설안전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관악구·구로구·도봉구 및 부여군, 용인시 등 20여개 기초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건설안전 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을 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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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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