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일주일 만에 400만 돌파, 역대급 페이스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4.29 14:55  수정 2015.04.29 15:01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개봉 일주일 만에 4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봉한 '어벤져스2'는 개봉 7일 만에 관객 41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000만 관객을 불러 모은 외화 '아바타', '겨울왕국', '인터스텔라'의 400만 명 돌파 페이스보다 훨씬 빠른 수치다. 또한 국내 히트작인 '괴물' '도둑들' '광해'의 수치마저 넘고 있어 천만 관객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호재는 또 있다.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을 비롯해 5일 어린이날까지 황금 연휴를 앞두고 있어 ‘어벤져스2’의 흥행몰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조스 웨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어벤져스2’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햄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했으며, 한국 배우 수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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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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