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유호정편, 스타 지원사격에도 시청률 하락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5.12 09:12  수정 2015.05.12 09:20
SBS ‘힐링캠프’가 배우들의 지원사격에도 시청률 하락을 막지 못했다. SBS 방송화면 캡처

SBS ‘힐링캠프’가 배우 최지우 고아성 이준 등 미녀·아이돌스타가 총출동했지만 시청률 하락을 막지 못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0%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고’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유호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고아성 이준 유준상 서정연이 출연했다.

고아성은 “저희 어머니와 유호정 선배가 동년배이고 바로 옆 고등학교에 다녔다. 그때 보광동 유호정이라고 동네에서 정말 유명했다고 들었다"고 과거 유명했던 유호정의 미모를 전했다.

이에 유호정은 "사실인데 어쩌냐. 거짓말을 할 수는 없지 않냐"며 "연예인 아닐 때도 유명했다. 남학생들이 집 앞에 찾아오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호정의 절친 최지우도 등장했다. 유호정은 최지우에 대해 "19살 때부터 봤다. 아기 때 와서 진짜 자매 같다"고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최지우도 "유호정 언니와는 데뷔 때부터 알게 돼서 언니 결혼식장도 가고 오래됐다"며 "언니와 여행을 많이 다녔다. 홍콩, 제주도, 부산, 터키도 가고 뉴욕도 가고 했다"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프로그램 '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 사랑-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은 4.9%를, KBS2 '안녕하세요'는 4.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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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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