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에 눈물 흘릴 남자 스타는?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5.15 06:40  수정 2015.05.15 06:47
배용준 박수진 결혼. ⓒ데일리안DB

한류스타 배용준과 배우 박수진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박수진을 이상형으로 꼽은 남자 스타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용준과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지난 14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게 호감을 가지게 돼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갔으며, 박수진 또한 배용준의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께 모두 결혼 승낙을 받았으며 올해 가을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수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박수진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남자스타들이 재조명됐다. 파비앙은 연관검색으로 뜨고 싶은 단어를 "박수진"이라고 답하며 "꼭 한번 사석에서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강균성도 박수진에게 호감을 표한 바 있다.

1972년생인 배용준은 올해 만 42세, 만 29세인 박수진과 무려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결심했다.

배용준은 1994년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 이후 '젊은이의 양지'(1995)와 '첫사랑'(1996)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박수진은 2006년 그룹을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올리브 채널 맛집 정보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에서 '먹방 여신'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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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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