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슬기 반전 글래머 "가슴 수술을 왜..."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6.01 15:04  수정 2015.06.01 15:10
배우 김슬기가 '복면가왕' 마스터키 정체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볼륨 몸매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SNL코리아 캡처.

배우 김슬기가 '복면가왕' 마스터키 정체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볼륨 몸매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8명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모기향 필 무렵과 3초면 끝 마스터키가 김광석의 '그날들'을 불렀다. 모기향 필 무렵은 차분한 목소리를, 3초면 끝 마스터키는 여성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이후 모기향 필 무렵이 3초면 끝 마스터키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후 마스터키는 솔로 무대에서 이문세의 '휘파람'을 감성 있는 목소리로 불렀다. 3초면 마스터키의 정체는 김슬기였고 심사위원단은 깜짝 놀라워했다.

김슬기는 "감성이 풍부하다고 해줘서 고맙다. 원했던 바를 이뤄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슬기는 이어 "'SNL'로 데뷔해 많은 분에게 욕 잘하고 철없다는 느낌을 줬다. 개그맨이라고 오해하는 분도 많아서 풍성한 감성이 있는 배우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큰 무대에서 떨렸고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과거 KBS2 '연애의 발견'에서 도준호(윤현민 분)는 우연히 윤솔(김슬기 분)의 샤워장면을 목격, 도준호는 당황해 줄행랑을 치면서도 "가슴 수술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왜 한다고 그랬지?. 애가 의외로 완벽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슬기는 tvN 'SNL'에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로 볼륨 몸매를 과시, 섹시한 직장상사, 쇼호스트 등을 연기하며 글래머러스한 모습으로 '베이글녀'에 등극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김슬기 노래도 잘하고 몸매도 좋네", "복면가왕 김슬기 반전 글래머", "복면가왕 김슬기 대박"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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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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