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 시내면세점 사업계획서 직접 제출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6.01 11:36  수정 2015.06.01 11:44
1일 오전 9시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에 뛰어든 7개 대기업 사업자 중 가장 먼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 ⓒ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황용득 대표이사는 1일 오전 9시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을 직접 방문해 보세판매장 설치운영 특허 신청서를 제출했다.

서울 63빌딩을 시내면세점 부지로 선정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에 뛰어든 7개 대기업 사업자 중 특허 신청서를 가장 먼저 제출해 시내면세점 사업권 획득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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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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