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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메르스 대응 현장 전격 방문


입력 2015.06.05 17:28 수정 2015.06.05 18:33        조소영 기자

현장 방문 처음…첫 환자 발생 이후 17일만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 현장을 방문했다. 박 대통령의 메르스 관련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달 20일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17일 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당초 예정됐던 통일준비위원회 민간위원 토론회를 연기하고 메르스 관련 국가지정격리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병상 운영 상황을 보고 받고 의료진과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의료진을 격려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감염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6월 첫째 주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에 비해 6%p가 하락한 34%를 기록했다. 한국갤럽 측은 이에 대해 "이번 메르스 사태와 정부의 미흡한 대응을 보며 우려와 함께 큰 실망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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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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