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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예정화, 탄성 자아내는 '럭비여신의 위엄'


입력 2015.06.06 15:27 수정 2015.06.06 16:11        김명신 기자
나혼자산다 예정화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렸던 사진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 예정화 인스타그램

나혼자산다 예정화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렸던 사진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예정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럭비 공을 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예정화는 "오랜만이죠 !첫 데뷔가 드라마 주인공이라 오로지 연기에만 집중했었어요. 촬영 무사히 마치고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와 우리 국대선수들 합숙훈련부터 치르러 왔답니다...화이팅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예정화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진행된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 박명수는 예정화에게 "수입이 얼마냐"고 묻자, 예정화는 "많이 벌때는 많이 벌지만 못 벌 때는 0원이다"고 답했다.

박명수가 "많이 벌때는 얼마 버냐"며 집요하게 물어보자, 예정화는 "외제차 한두 대 값은 번다. 광고 찍을 때 그렇게 번다"고 라고 덧붙였다.

미식축구 2015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인 예정화는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예정화 은근 허당", "나혼자산다 예정화 몸매 대박", "나혼자산다 예정화 수입 이 정도?", "예정화 럭비 여신이다", "예정화 뒷태 예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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