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엄마 미스코리아 “아빠가 물 흐렸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08 00:28  수정 2015.06.08 14:42

김정은 엄마 미스코리아

김정은 엄마 미스코리아. MBC 화면 캡처

배우 김정은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이유를 공개했다.

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여자를 울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드라마의 주인공 김정은은 자신의 데뷔 계기에 대해 "한 짝짓기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갑자기 녹화에 참여하지 못해 내가 대타로 출연했다. 그때 방송의 재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김정은의 어머니와 이모는 미스코리아 출신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정은은 미인대회에 나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아빠가 물을 흐렸다. 외가가 훌륭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즉, 어머니보다는 아버지 쪽을 닮은 것.

김정은은 이어 "어릴 때 학교에서 친구들이 미스코리아라고 불렀다. 정말 예뻐서 미스코리아가 아니라 '엄마가 미스코리아인데 너는 왜 그래?'라는 뉘앙스로 놀림을 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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