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프로듀사' 김수현-공효진 '그네 키스'…역대급 명장면


입력 2015.06.14 11:34 수정 2015.06.14 11:52        부수정 기자
배우 김수현의 '그네 키스'가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KBS2 '프로듀사' 화면 캡처

배우 김수현의 '그네 키스'가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는 백승찬(김수현)이 선배 탁예진(공효진)에게 기습 뽀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승찬은 예진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인형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 예진에게 갔지만 라준모(차태현)의 등장에 포기했다. 오히려 예진은 승찬이 신디(아이유)를 좋아한다고 오해했다.

예진은 "사랑에도 예고편이 필요한 거야"라고 조언했고, 이에 승찬은 "선배라면 어떤 예고가 보고 싶은데요?"라고 물었다. 예진은 "나는 진심이 담긴 예고가 더 좋아. 솔직하고 담담한 거"라고 했다.

이후 예진은 인형에 담긴 승찬의 진심을 알게 됐다. "선배가 보기엔 아직 어리고 부족하고 어설프겠지만 이런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이런 제 마음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제가 선배 곁에 있고 싶습니다."

예진은 승찬을 놀이터로 불러 "네가 왜 나를? 난 상상도 못 했지"라고 했고, 이에 승찬은 "의도한 건 아니지만 예고는 된 거죠? 제가 살면서 처음 있는 힘을 다해 용기를 내서 고백할 거라는 예고"라며 그네를 당겨 예진에게 뽀뽀했다.

누리꾼들은 "김수현 '그네 키스' 역대급이다", "내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김수현 박력 있다"며 열광했다.

이날 방송된 '프로듀사'는 시청률 14.6%(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