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축구스타, 축구공 들고 불륨 가슴과 비교?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6 10:21  수정 2015.06.16 10:22
소피아 린자니. 유튜브 동영상 캡처

‘2015 여자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이탈리아 출신 미녀 축구선수 소피아 린자니의 미모가 화제다.

소피아 린자니은 이탈리아 국적으로 이탈리아 몬자를 비롯해 AC밀란, 미국 뉴욕 레드불 등 세 팀에서 선수로 활약했고 최근에는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린자니는 축구실력만큼 빼어난 미모로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최근 촬영에서는 풍만한 가슴 앞에 축구공을 들고 볼륨 몸매를 한껏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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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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