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한 뼘 초미니' 못지않은 섹시 굴곡 자랑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가 언론시사회에서 '한 뼘 초미니'로 화제가 된 가운데 이에 못지않은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화보도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준희는 최근 워터 액션 스포츠웨어 대표 브랜드 배럴(Barrel)의 ‘2015 배럴 걸’로서 시즌 캠페인에 나섰다.
고준희는 공개된 여름 화보에서 래쉬가드를 비롯한 다양한 의상으로 환상적인 굴곡을 뽐냈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드러낸 탄탄한 복근과 S라인은 남심을 파고들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고준희는 젖은 머리카락과 역동적인 포즈로 보는이들로 하여금 한여름 해변을 떠올리게 했다.
더불어 고준희의 건강한 섹시미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배럴의 비비드한 컬러를 입고 한층 다가온 여름의 청량감을 뽐냈다.
한편, 고준희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초미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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