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女모델, 가슴 드러낸 시스루룩 입었다가...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6.20 20:56  수정 2015.06.20 20:57

10대 모델 카일리 제너의 볼륨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美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마이애미의 어느 행사장에 방문한 카일리 제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일리 제너는 가슴부분이 깊게 파여있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만 17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몸매는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킴 카다시안 어머니인 크리스 제너는 재혼한 브루스 제너와의 사이에서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 자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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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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