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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화보, 원조 섹시퀸의 귀환…관능미 '물씬'


입력 2015.06.24 17:42 수정 2015.06.24 17:43        부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패션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엘르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패션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엘르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패션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4일 패션잡지 엘르가 공개한 화보에서 엄정화는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탄탄한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엄정화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미쓰 와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전작 '몽타주'가 무거운 스릴러 영화였다면, '미쓰 와이프'는 소재부터 따뜻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변호사에서 하루아침에 주부가 된 연우를 연기한 엄정화는 캐릭터에 대해 "성공이라는 벽에 갇혀 지내던 여자가 가족애라는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끼면서 마음의 벽을 무너뜨린다"고 설명했다.

연우처럼 삶의 태도가 달라진 적 있느냐고 묻자 엄정화는 "'마흔 전에 뭔가 다 해놔야지'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예전보다 조바심을 내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데뷔 이래 쉴새 없이 달려온 엄정화는 "어떤 때는 일이 연애보다 더 좋다. 연기와 노래는 어린 시절부터 바랐던 꿈이다. 이 꿈이 실패하지 않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난 '대기만성형 인간'"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 할 작품에서 더욱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엄정화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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