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피소 “고소인 주장 허위, 명예훼손 대응”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03 16:44  수정 2015.07.03 16:45

최성수 피소 “고소인 주장 허위, 명예훼손 대응”

최성수 피소. 방송화면 캡처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최성수가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A씨가 지난 2005년 투자 명목으로 최성수 부부에게 13억원을 빌려줬지만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성수는 모 매체를 통해 "고소인 주장은 허위이며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이미 변제해야 할 금액은 현금과 대물로 완납했다. 연예인이란 신분적 약점을 이용한 고소이며 13억원이 어떻게 나온 계산인지도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또한 최성수는 "2005년 A씨는 내가 분양받은 장충동 빌라를 사겠다며 계약금과 중도금 총 16억원을 치렀으나 잔금 지급을 안 한 상황에서 이를 취소하고 16억원을 돌려달라고 했다"며 "2008년 원금 16억원에 이자 3억원 등 총 19억원을 변제하는 걸로 약정했는데 이게 문제의 시작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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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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