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전 허무한 패배로 혹평 쏟아져..'아시아 MMA'도 최홍만 비아냥
최홍만 로드FC 충격패 뒤 혹평 세례 “벌목 나무처럼 쓰러져”
종합격투기 복귀전에서 허무하게 무너져 내린 최홍만(35)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운동선수의 마음가짐이 없고, 재기 또한 어렵다는 평가다.
아시아 종합격투기 전문사이트 ‘아시아 MMA’는 26일(한국시각) “최홍만은 벌목된 나무처럼 쓰러졌다”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또 다른 격투기 전문가 B 씨의 말을 인용해 “도요타는 타격이 아닌 그라운드 기술인 주짓수가 주특기로, 이 점을 감안하면 최악이었다”며 “향후에도 재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최홍만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무제한급 매치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4·브라질)에게 1라운드 1분 27초 만에 KO패를 당했다.
2119일 만에 종합격투기 경기에 나섰으나 도요타의 저돌적인 공세에 맥없이 당하며 허무한 패배로 끝나고 말았다.
한편, 로드 FC 정문홍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홍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혀 향후 재기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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