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복귀’ 추신수, 무안타 침묵…타율 0.230↓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07.28 14:03  수정 2015.07.28 14:05

볼넷 한 개 추가해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가

추신수가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 게티이미지

전날 휴식을 취한 ‘추추 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가 이틀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0.232에서 0.230으로 하락했다.

상대 우완 선발 이반 노바를 맞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2구만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2-3 끌려가던 5회말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2루 베이스 방향으로 타구를 보냈지만 수비 시프트로 이동해 있던 상대 유격수에 잡혔다.

7회말 2사 후 4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이날 드디어 첫 출루에 성공했다. 상대 구원투수 체이슨 쉬리브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 나가며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9회말 2사 2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에 그쳤다.

한편, 텍사스는 양키스에 2-6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47승 51패로 서부지구 3위 자리를 유지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