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라이머 디스랩 이어 “듣보잡들과 엮네 야노시호까지”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8.01 05:41  수정 2015.08.01 05:42
송민호. Mnet '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캡처

‘산부인과 랩’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송민호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조PD를 디스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송민호는 과거 자신이 몸 담았던 소속사와 관련 래퍼들을 향해 디스 랩을 가했다.

당시 송민호는 라이머와 조PD를 언급하며 "피디형 라이머형 날 놓치고 참 고생하시죠. 다른 엔터도 잘 들어. 애들 카피 랩 더 시켜. 여기서도 언더 오버 가리는 놈들"이라고 거침없는 랩을 퍼부었다.

송민호는 "기자가 듣보잡들이랑 엮네 열받게. 탑독 이블 키도 야노시호"라며 "아직 시작도 안했지 이 정돈 불장난"이라는 자극적인 가사의 랩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심사위원 버벌진트와 산이가 탈락한 블랙넛을 다시 불렀다.

이에 블랙넛은 갑자기 할 말이 있다며 랩을 시작했다.

블랙넛은 "별 같잖은 이유로 날 떨어뜨리고 이제 와서 내게 다시 한 번 더 보자고. 안 해. 내가 다시 왜 껴. 너희의 정치판"이라며 "그냥 브랜뉴 라이머의 개다. 내가 아쉬운 게 아니라 욕먹을까 두려운 거지. 잘봤어. 브랜뉴의 한해사랑"이라고 날카롭게 비판했다.

브랜뉴뮤직은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힙합레이블이다. 버벌진트, 산이, 팬텀, 범키, 한해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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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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