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강균성, 수박씨 화제 속 '복근' 눈길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04 07:43  수정 2015.08.04 07:45
강균성 ⓒ 강균성SNS

MBC '복면가왕' 수박씨의 정체가 가수 강균성으로 밝혀진 가운데, 강균성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지난 6월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소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명한 복근이 새겨진 자신의 몸을 감상하고 있는 강균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균성의 변함없는 단발 헤어를 비롯해 트레이닝 복과 셔츠의 이색적인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대 가왕인 '노래왕 퉁키'를 꺾기 위한 8인의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수박씨의 정체가 강균성으로 밝혀져 청중단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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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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