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사면, 운전대 다시 잡는다 '이파인 접속 폭주'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8.13 22:32  수정 2015.08.14 01:14
노홍철 사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명단이 공개된 '이파인'에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 MBC

방송인 노홍철이 정부가 '이파인'을 통해 공개한 운전면허 행전처분 사면자(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됐다.

13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사면 대상자는 2014년 설 명절 특별사면 기준일 다음날인 2013년 12월 23일부터 7월 12일까지 행정 처분을 받은 자로 약 220만 명이다. 이 기간 부과된 벌점은 삭제되고 운전면허 정지처분 중인 경우 잔여 정지처분 기간이 면제된다.

'이파인'은 교통범칙금 과태료 조회·납부시스템으로 2012년에 개설됐고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 8일 음주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돼 면허를 취소당했다. 이후 노홍철은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노홍철은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해 올 11월까지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이번 특별사면으로 다시 면허 취득이 가능해졌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데 이어 MBC 파일럿(시범) 예능 프로그램에 합류해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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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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