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사기 결혼? 이휘재 "나이·사는 곳 속였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8.14 10:55  수정 2015.08.14 12:28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화제다. KBS 방송 캡처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에게 속아서 결혼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휘재는 과거 한 방송 녹화현장에서 "문정원에게 속아서 결혼했다. 이 결혼은 사기"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당시 이휘재는 "나는 문정원과 8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나는 1972년 12월생이라 늦은 72년생이고, 아내는 1980년생이지만 빠른 80년생이라서 따지고 보면 6살 차이다. 나는 아내에게 나이를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말했다.

그러자 다른 출연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그게 무슨 사기냐"고 이휘재를 나무랐다.

하지만 이휘재도 물러서지 않고 "아내가 연애 당시 자신은 강남 수서동에 산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용인 수지에 살고 있었다"며 "명백한 사기"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출연진들의 공감을 사는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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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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