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썰전 과거 발언 "간통, 빈 콘돔도 안 된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0 16:20  수정 2015.08.20 16:23
강용석. 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국회의원 출신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디스패치'가 제기한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간통죄 관련해 ‘썰전’에서 언급했던 대목이 다시금 눈길을 모은다.

강용석은 지난달 JTBC '썰전'에서 "간통죄는 현장을 덮쳐야 한다. 법원에서는 흔히 삽입설을 택하고 있다. 한번은 CCTV로 촬영을 했는데 상체만 나와서 성립이 안 됐다"고 전했다.

이어 "콘돔도 빈 콘돔은 안 된다. 한 번은 남자가 무정자증이라 DNA 채취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다"고 언급했다.

또 "간통은 이혼사유도 되고 위자료 청구 사유도 된다. 다만, 국가의 처벌 대상에서 빠진 것이다"라고 정리했다.

한편, JTBC ‘썰전’ 제작진은 “출연자 강용석 변호사의 자진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원의 판단 및 사실여부를 떠나 논란의 중심에 선 바, 강용석 본인이 제작진에 방송을 중단해야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제작진 역시 대중 정서를 감안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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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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