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8일 열리는 ‘UFC FIGHT NIGHT SEOUL’ 대진표 공개
김동현 UFC 서울 출격…추성훈 크로캅 등 ‘빅매치 즐비'
김동현 UFC 서울 출격…추성훈 크로캅 등 ‘빅매치 즐비'
UFC가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UFC FIGHT NIGHT SEOUL’ 대진표를 24일 발표한 가운데 예상을 뛰어넘는 빅매치들로 격투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오는 11월 2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열리는 한국 UFC 첫 번째 대회에는 김동현, 추성훈 등 한국 간판 파이터들과 미르코 크로캅, 벤슨 헨더슨 등이 출격한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슨 헨더슨은 브랜든 태치와의 웰터급 데뷔전을 승리한 뒤 두 번째 매치를 벌인다.
‘김치 파이터’로도 유명한 헨더슨은 한국계 혼혈로 3년 전 일본에서 프랭키 에드가와의 경기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이긴 이후 아시아에서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르게 됐다.
상대는 주짓수를 기반으로 한 브라질 ‘핏불’ 티아고 알베스로 조르쥬 생피에르와 챔피언 자리를 다투기도 했다.
코메인 매치 선수로는 국내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한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갑과 앤서니 해밀턴의 매치가 낙점됐다. 모두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헤비급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기회다.
이외에도 '스턴건' 김동현(랭킹 7위)이 조지 마스비달과 대결을 앞두고 있으며 추성훈은 알베르토 미나와 대결이 성사됐다.
한편, UFC는 세계 정상 수준의 파이터들과 내한해 기자회견 및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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