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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대원CTS,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협력


입력 2015.08.26 13:32 수정 2015.08.26 13:35        이호연 기자
사진 좌측 두번째부터 신철우 대원디지탈 대표, 정명천 대원CTS 대표, 김종완 LG CNS 상무. ⓒ LG CNS

LG CNS는 10월 초 오픈 예정인 ‘SaaS 마켓플레이스 ’ 활성화를 위해 IT 유통 전문기업 ‘대원CTS’와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의도 LG CNS 본사에서 개최된 마켓플레이스 협력 MOU체결식에는 김종완 LG CNS 상무, 정명천 대원CTS 대표가 참석했다. 양 사는 10월 초 오픈 예정인 LG CNS의 SaaS 마켓플레이스에 숍인숍 형태로 컴퓨터코리아 전용관을 입점하고, 컴퓨터코리아에는 LG CNS의 ‘SaaS 마켓플레이스’가 전용관 형태로 입점한다.

이번 협력에 따라 컴퓨터코리아의 회원사는 별도 회원 가입 등의 절차 없이 LG CNS의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 CNS가 제공하는 SaaS서비스를 특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 협력에는 IT 상품 공동 개발과 마케팅 협력도 포함됐다. 현재 대원CTS가 국내 총판으로 유통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365’에 LG CNS의 SaaS 서비스를 패키지로 판매할 계획이며, 초기 수요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양사는 ‘마켓플레이스 솔루션 페어’, 판매자 모집 행사, 고객 세미나 등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종완 LG CNS 인프라서비스부문장(상무)는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유통 전문 기업인 대원CTS와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에게 LG CNS의 우수한 SaaS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서비스와 유통 채널을 개발하여 LG CNS의 SaaS 마켓플레이스가 국내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대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원CTS는 연 매출 5000억 원 규모의 회원제 B2B 종합 IT몰인 ‘컴퓨터코리아(computer.co.kr’)를 운영 중이다. 이 몰에는 1만5000여 개의 중소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됐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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