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백종원의 3대천왕' 시청률 '요동'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8.29 09:11  수정 2015.08.29 09:12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 첫 포문을 연 가운데 동시간대 3위에도 불구하고 순항을 예고해 이목을 끌고 있다. SBS 백종원의 3대천왕 캡처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 첫 포문을 연 가운데 동시간대 3위에도 불구하고 순항을 예고해 이목을 끌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첫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6.5%(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꼴찌 기록이다. 하지만 '순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주간 심야극이 5%대를 넘나들며 최악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데다 전작 '불타는 청춘'이 기록한 5.3%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기록한 것.

특히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3MC로 의기투합한 가운데 다양한 분야 맛집 명인들의 불꽃 튀는 요리 라이벌전 역시 시선을 모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라스트 헌터는 13.3%를 기록, MBC '나혼자 산다'가 7.9%로 그 뒤를 이었다. KBS2 '나를 돌아봐'와 MBC '세바퀴'는 나란히 5.3%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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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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