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제시, 군대 용어 고충 '문신 눈길'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8.30 00:10  수정 2015.08.29 23:18
제시.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 방송 캡처

진짜사나이 제시, 군대 용어 고충 '문신 눈길'

진짜사나이 제시의 좌충우돌 군대 적응기가 화제다.

제시는 지난 23일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시즌3'에서 슬리피에게 전화를 걸어 군생활 조언을 부탁했다.

슬리피는 제시의 서툰 한국말을 우려하며 각종 군대 용어를 알려줬다.

제시는 슬리피의 ‘다나까' 군대용어에 대해 '바닷가’로 이해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시는 ‘조교님’발음을 어려워해 험난한 군생활을 예감케 했다.

제시의 문신도 관심을 모은다.

제시는 입대를 앞두고 "미국에 있을 때부터 군인이 꿈이었다. 군대에 가고 싶었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원래 눈썹이 없는데 '여군특집3'을 위해 눈썹에 문신을 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 멤버들은 지난 19일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았다. 이들 중 자격 요건을 갖춘 멤버들은 오는 9월 중 대테러 특수부대 '독거미 부대'에 입대할 예정이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 멤버는 배우 유선, 한채아, 한그루, 신소율, 개그우먼 김현숙, 가수 제시, 걸그룹 CLC 최유진, 일본 방송인 사유리,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트로트가수 박규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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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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