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라인’이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 누적 매출 2위에 등극했다.
모바일 앱 분석 업체 ‘앱애니’가 4일 발표한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앱‘에 따르면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은 앱 매출 순위 10위 안에 유일하게 두 개의 앱을 올렸다. 2011년 6월 출시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2위에 올랐고, 모바일 아바타 서비스 ‘라인플레이’는 10위를 차지했다.
이 외 앱 매출 순위 1위에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판도라 라디오’, 3위는 온라인 데이트 ‘주크’가 이름을 올렸다.
앱 다운로드 순위 1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차지했다. 2위는 ‘페이스북 메신저’, 3위는 '유튜브'가 기록했다.
조사 기간은 ‘앱애니’가 앱 순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7월부터 현재까지다.
한편, 라인은 2011년 출시한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에서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 앱으로, 2015년 2분기 기준 월간 실 사용자 수 2.11억을 기록한 바 있다. 라인은 특히 일본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넘어선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라인플레이는 모바일 개인 홈과 아바타를 만들고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친구들과 교류하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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