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의 현아, 열어젖히고 브래지어 과시 'A+ 활동중'
그룹 포미닛 현아가 상의를 열어젖힌 파격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마우스를 끌어당겼다.
최근 솔로로 컴백해 파워풀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현아는 화보에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그대로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금발의 현아는 브라톱에 핫팬츠를 입고 데님 재킷을 걸쳤다. 손에 음반을 들고 있는 현아의 묘한 포즈에 남성팬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현아는 지난달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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