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국서 참여 약 200여명 관계자들과 미팅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우드 호텔&리조트는 단일 호텔 그룹 최대규모인 B2B박람회인 '스타우드 엑스포'를 지난 11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같은 행사는 서울, 상하이, 싱가포르, 동경, 오사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주요 국가의 여행사 및 기업 출장 담당자들을 초청해 홍보하는 취지이다.
스타우드 호텔에서 전체 고객 중 약 70%가 B2B를 통해 투숙하는 고객들이다.
스타우드 엑스포에는 국내 스타우드 호텔 뿐 아니라 중국, 타이완, 일본, 미국 등 12개국에서 32개의 호텔들이 참석해 국내 여행사 관계자 및 기업 출장 담당자 약 200여명과 미팅을 가졌다.
스타우드 호텔은 지난 4월부터 스마트폰으로 객실 문을 열 수 있는 'SPG 키리스' 서비스를 도입했고 대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 맺는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스타우드 호텔&리조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세일즈 부문 부사장인 니콜라스 마라토스는 "한국은 스타우드 그룹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적극적으로 한국 고객들을 유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우드그룹은 세인트 레지스, 웨스틴, W, 럭셔리컬렉션, 쉐라톤, 알로프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적인 호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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