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주년' 신승훈, 이름 석 자 걸었다 "놓치면 후회"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9.17 14:16  수정 2015.09.17 14:18

9년 만에 정규 11집, 콘서트 통해 첫 라이브

신승훈이 올 연말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 도로시컴퍼니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12월 초겨울을 뜨겁게 달군다.

CJ E&M은 17일 "10월 말, 9년 만에 정규 11집으로 돌아오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THE 신승훈 SHOW - I AM SHIN SEUNG HUN'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만나는 것은 물론, 25년이란 시간 동안 그가 만들어낸 불후의 명곡들도 모두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전매특허인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기존의 공연 상식을 넘어선 음향 시스템, 그리고 '드림팀 밴드'와 함께 CD를 뛰어넘는 사운드와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공동 기획하는 CJ E&M과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 측은 "신승훈은 공연에서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매 공연 때마다 새로운 테마를 선정하고 그에 걸맞은 최적의 선곡과 사운드를 선보여 왔다"며 "이번 콘서트는 타이틀부터가 'I AM SHIN SEUNG HUN'인 만큼, '이름에 완벽히 부합하는 최고의 공연, 놓치면 절대 후회할 만한 공연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I AM SHIN SEUNG HUN' 콘서트는 1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9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만큼,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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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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