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박재범과 차차가 프로듀싱한 4~5번 트랙을 두고 대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이 원하는 트랙을 선택한 멤버들. 4번 트랙은 예지와 유빈, 수아, 캐스퍼, 트루디, 길미 등 여섯 명이 골랐고, 5번 트랙은 키디비와 헤이즈, 효린, 전지윤 네 명이 선택했다.
4번 트랙을 선택한 멤버들은 실력이 뛰어난 트루디와 함께 팀을 이루고 싶어 했고, 유빈과 캐스퍼가 트루디와 팀을 이뤘다. 하지만 트루디는 이번 팀배틀 공연에서 실수를 했다. 결국 무대 위에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며 실수를 인정, 무대에서 내려온 뒤 왈칵 눈물을 보였다.
결국 4번 트랙 팀 배틀 공연에서는 예지, 길미, 수아 팀이 승리하면서 유빈과 트루디, 캐스퍼 팀은 트랙 배틀에서 탈락했다.
유빈은 "정말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고 실수 당사자였던 트루디는 "유빈 언니와 캐스퍼한테 피해를 줬다는 게 너무 미안했다. 이번을 계기로 제로로 다시 돌아가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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